카드사에 자료까지 제출했는데 “이의제기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답을 받으면 힘이 빠집니다. 더 해볼 수 있는 일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거절 통지를 받았다고 해서 곧바로 모든 절차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같은 내용을 처음부터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카드사가 왜 거절했는지 확인하고 그 이유에 맞춰 다음 자료와 요청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결과를 받은 날부터 아래 순서대로 진행해 보세요. 1. 결과를 받은 날짜부터 기록합니다결과를 받은 날짜와 시간을 적어둡니다. 재검토나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은 기한이 짧을 수 있습니다. 전화로만 통보받았다면 이메일이나 문서로도 받을 수 있는지 요청하세요.결과 통지일카드사 접수번호거절 사유판매자 또는 가맹점의 반박 내용추가 이의제기 가능 여부와 기한 ..
해외결제 문제를 검색하다 보면 ‘이의제기’와 ‘차지백’이라는 말이 함께 나옵니다. 두 용어가 비슷해 보여서 카드사에 전화하자마자 “차지백 해주세요”라고 말해야 하는지, 아니면 먼저 이의제기를 해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저도 카드사와 결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이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답답했던 적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의제기는 문제 거래를 조사해 달라고 카드사에 요청하는 넓은 절차이고, 차지백은 해외 카드거래에서 국제 카드 규정에 따라 대금 반환을 요구하는 처리 방식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이의제기와 차지백, 이렇게 구분하면 됩니다구분이의제기차지백의미문제 거래를 확인하고 조사해 달라는 요청해외거래 대금을 되돌려 달라는 국제 카드 절차대상국내·해외의 다양한 문제 거래주로 해외 신용..

